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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최근 방송인 정가은(48)이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정가은이 평소 실천하는 관리 습관을 소개했다. 그는 “물은 하루에 2L씩 꼭 챙겨 먹어야 한다”며 “잠도 잘 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술, 담배는 건강에 진짜 해롭고 피부에도 안 좋다”며 자신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도 일 년에 가끔 마시는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어떤 특별한 하나 가지고 되는 건 없다”며 규칙적인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가은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분 섭취, 피부 건조 예방에 도움
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체내 수분이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면 피부의 수분 함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물을 적절히 마시는 습관이 중요하다.
다만 반드시 하루 2L의 물을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루에 필요한 수분량은 체격, 활동량, 식습관 등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물뿐 아니라 채소, 과일, 국 등 음식으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다. 피부 건조를 예방하려면 적절한 수분 섭취와 함께 보습제를 사용해 피부의 수분 손실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 부족, 피부 회복 능력 저하
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의 수분 함량에도 영향을 미쳐 건조함이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 물을 적절히 마시는 습관이 중요하다.
국제학술지 ‘임상 및 실험 피부학(Clinical and Experimental Dermatology)’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30~49세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수면의 질과 피부 상태를 분석했다. 그 결과, 수면의 질이 좋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피부 장벽 회복 능력이 우수했다. 반면 수면의 질이 낮은 사람일수록 피부 노화 징후가 더 뚜렷하고, 손상된 피부 장벽의 회복 속도도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은 피부 노화 촉진… 과도한 음주도 주의를
금연과 절주 역시 피부 건강에 중요한 생활습관이다. 특히 흡연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담배 연기에 포함된 유해물질은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손상할 수 있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은 피부의 탄력과 구조를 유지하는 단백질로, 이들이 손상되면 주름이 생기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쉽다.
과도한 음주도 피부 건강에 좋지 않다. 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체내 수분 손실을 늘릴 수 있으며, 혈관을 확장해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주사(酒皶)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음주 후 홍조가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술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피부 회복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피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특정 제품이나 관리법에 의존하기보다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수분과 수면, 금연‧절주를 실천하고 피부 상태에 맞는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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