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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보영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영은 블루베리, 딸기, 바나나, 그래놀라가 올려진 아사이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아사이볼은 낮은 열량과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최근 ‘간편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사이베리를 갈아 만든 퓌레 위에 과일과 견과류, 꿀 등을 올려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주재료인 아사이베리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이 풍부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 기능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오메가-3 등 불포화지방산이 포함되어 혈당 관리와 뇌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함께 올려지는 블루베리와 딸기, 바나나 역시 영양 가치가 높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활성산소 중화에 기여하며, 딸기는 비타민 C와 엘라직산 함량이 높아 항산화와 항염에 도움을 준다. 바나나는 칼륨과 식이섬유, 비타민 B6, 트립토판이 풍부해 장 건강을 돕고, 세로토닌 형성에도 기여한다.
다만 체중 관리 중이라면 그래놀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그래놀라는 곡물과 견과류, 말린 과일을 섞어 구운 음식으로 식이섬유와 단백질은 풍부하지만, 열량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1회 제공량 기준 120~200kcal 정도로,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이번 사진을 통해 박보영이 선택한 아사이볼은 맛뿐 아니라 간편하게 건강한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식사 대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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